▶ 업소명: 진주스파

▶ 방문일: 2016년 4월 15일

▶ 관리사명: 하루

▶ 주/야 :주간

▶ 얼굴: 약간성형느낌이 있지만 귀여운 얼굴

▶ 몸매: 슬림 약간육덕의 중간쯤..

▶ 내용:

마사지 선생님은 2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피곤해서 대화는 많이 없이 몸만 맡긴채 마사지만 받았지만
경력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해주시며 몇마디 나눠보니
시원시원한 말투와 성격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온몸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었고
맨손마사지가 가장 시원했습니다 압을 세게 받는 편이라그런지
건식이 가장 좋았고 오일마사지도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에는 은근 시원하면서
조금은 민망합니다 항상적응하기 힘든 묘한 감정입니다.

서비스는 하루씨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눈을 감고있다가
살짝떠서 얼굴을 보니 귀여운마스크를 가지고있습니다 인사하며
얼굴쪽으로와서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전립선을 마치고 2선생님은
퇴장을 합니다 둘만남은상태에서 스캔을 한번 해봅니다
160중반의 키, 늘씬하지만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있는 언냐네요
불을 살짝줄이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나이는 20대후반
정도로 보이는데 농염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애인같은 친절한스타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애무스킬도 좋고 서비스도대충안해주고
정성스레 해주네요 터치수위도 좋고 마지막입사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한번 보시면 좋을듯한 언니었네요

[총평]

진주 방문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더욱 자주 와봐야
하겠네요 즐달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