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생각 들게 만드는 예슬씨

건마기행기


나쁜생각 들게 만드는 예슬씨

지금당장나우 0 4,755 2016.04.19 06:00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10번을 가면 9번정도는 즐달이었던 진주로 예약합니다


여기는 시스템때문에그런지 항상만족을 합니다..


맛사지 관리사님은 13번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부드러운 스타일로 센 압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졸면서.. 받았습니다 .. 졸면서 뒷판을 다 받고


오일맛사지 할때잠깐 깨서 찜은빼달라고하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말이 많은편이신듯 했는데 너무피곤해서 대꾸를 잘 못해드려서


조금 미안했네요 그리고 뒤돌아서 바지를 훅 벗기고 수건한장 걸친뒤에


전립선관리를 해줍니다 덕분에 제 동생도 불끈불끈해질때


마무리언니 예슬씨가 입장합니다


처음에 관심없는척 눈 감고 있다가 슬쩍~ 보니 ,,


헉! 소리 나옵니다 큰 키에 레이싱걸 느낌의 언니 큰 눈에


마스크 정말 좋네요... 웃을때 참 매력적입니다 처음엔 왠지


시크해보이는데 잘 웃네요 선생님 나가고나서 바로 스타트.


간단한 꼭지애무뒤에 배를따라내려와 기둥을 살짝 맛보고


다시 알쪽으로 갔따가 기둥을 본격적으로 해줍니다 흡입력좋고


베테랑느낌 입니다 어설프지않은 서비스를 보여줘서 참 좋았습니다..


느낌올때 말달라고하고 사정없이 쭉쭉 해줍니다 ..


하..여기가 오피였다면... 이런생각이 문득들다가 그때쯤 느낌이와서


말하고 한방울도 안남기고 입으로 내보내줍니다 그리고는 청룡까지..


서비스의 한계가 있는곳이라 아쉽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배웅을받으며


예슬이와 헤어집니다 .. 마사지도 더할나위없이 너무좋고 예슬씨는


진짜 좋았습니다 사우나에서 땀 좀 뺀다음에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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