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하려고 전화를 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위치를 문자로 보내주셔서 서둘러 출발...!

도착하여 간단한 인증을걸치고.. 키를 받고 내려가 씻고 옷을 갈아입고 담배한대를 태우고 있으니 잠시 뒤 모실게요~

하시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잠시 후 똑똑 하더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늘씨한 몸매를 가진)

인사를 나눈 뒤(이름은 봄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달에 건마이벤트에 지원을 많이하였어서 이곳저곳 많이다녀봤었는데 텐스파..시설 굉장히 좋더라구요.. 어디가 안좋으세요? 라고 묻는 봄쌤 말에 어깨가 조금 안 좋다고 말씀드리니.. 타월을 덮으시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어꺠->허리->골반->엉덩이근육->종아리->발->팔 순으로 마사지가 진행되었는데, 어우 압감이 상당하시더라구요.

시원하게 뭉친곳과 아픈 곳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너무 좋네요. 이어서 두피마사지도 진행.. 시원한 두피마사지가 끝나고 

다시 뒷판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셔서 누우니 발과 다리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타임 +ㅁ+ (사실 전립선 마사지가 잘못하면 상당히 아픈거라 건마갈때 잘 안받는 편인데..) 봄쌤은 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면서 다른 사람에 비해 뻣뻣한 편인거 같다고.. 유연성좀 키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잠시 후 똑똑 하더니 신혜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나누고.. 

가슴애무로 시작하여(시작 시, 섹소리가 되게 인상적입니다..+ㅁ+ ) 삼각애무->허벅지->알까시->BJ(BJ시 스크류바 먹는거처럼 기둥을 혀로 핥짝핥짝해주는데 와..이런 BJ오래간만에 받아봐서 꼴릿하네요.. 또한 bj시 츄르릅 소리가 인상적..)

애무를 받은 뒤에, 젤을 살짝 바르고 장비 착용 후에 여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살짝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펌핑질 시작..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자는 그녀의 말에 정상위로 자세변경..

자세 변경하여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느낌이올거 같아서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줄수 있냐고 물어보고 흔쾌히 들어주는 그녀의 말에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야릇한 그녀의 신음소리에 꼴릿하여.. 발사해버렸네용...ㅎㅅㅎ

-신혜 매니저 간략 정보-

1. 외모

-귀여운 고양이상/B-B+ 가슴과 이쁜 유륜/긴생머리/약통(뱃살살짝있음)

2. 서비스

-bj 시 소리 압권/아이컨택/귀여운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