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상냥하면서 섹시한 반적있는효진씨와의 즐거운만남

그누이 0 3,891 2017.12.04 16:01

업소명
아가씨 예명
근무시간

주말이라 그런지 평소에는 가만히 있던 동생이 왜이리 성을 내는지

집에서 쉬고싶은 제맘은 몰라주고 이럴때 안가면 언제가냐는듯이 성을 내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가봤던 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평일날만 방문했었던 것과는 다르게 주말이라 그런지 여유있게 씻고 담배도 필수있어서 좋았네요

방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마사지를 받는데

보이는 나이대와는 다르게 마사지를 정말 잘하셔서 놀랬던 기억이..

유머센스가 어찌나 좋으신지 마사지받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조명을 어둡게 내리시는걸 보곤 전립선 시간이 됬다는걸 알게됬죠 ㅋㅋ

전립선이 끝나갈 즈음 제 동생놈은 벌떡 일어나서 언니를 빨리 들어오라고 시위를 하더군요

방문이 열리고 슬림한몸매에 글래머스타일 효진언니가 들어옵니다

기본애무는 그냥 보통? 하지만 장갑을 끼고 실전으로 들어가자마자 쪼여오는 쪼임이란..

정자세로 했을때 품안에서 느껴지는 뭉클한 촉감과 아래에서 쪼여오는 쪼임감

귀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그냥 무너졌네요

시원하게 하긴했지만 더 오래 품지 못했다는 아쉬움..

그래도 지명으로 볼수는 있으니 다음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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