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 섹시한혀놀림으로 나를 녹여먹어버리네~

건마기행기


시연이 섹시한혀놀림으로 나를 녹여먹어버리네~

청사골골뱅이 0 3,759 2017.12.09 11:28
날씨가 추워서 퇴근길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위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문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관리사분들도 나름 젊은축에속하고 와꾸도 나쁘지 않거든요
 
인증절차가 귀찬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이용하고나면 기존고객으로 들어가는지
 
훨씬간편하게 입장가능하더군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휴게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생각없이 왓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현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아놧던 피로와긴장도 풀리니까
 
반쯤감기던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하하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아로마오일을하면 몸이 푹 절은김치마냥 늘어집니다~
 
그리고 찜기로 마사지들어가면 익은김치가 완성됏네요...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1시간이란게 아쉬울지경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슬슬 살살 스윽스윽 제 똘똘이와 근처를 만져주시는데
 
어흥! 호랑이 기운이 샘솟기 시작해요 제똘똘이가 많이 화낫어요!
 
때마침 들어오는 시연 매니저 얼굴이 애띄고 이쁘장한게 맘에 아주 드네요~
 
기분좋게 얼굴마사지 해주다가 관리사분이 나가면 살포시 원피스끈을 스르륵 내리는데 
 
몸매도 딱 제취향이네요!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하하하하하
 
슬슬 상체 애무를 해주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핸플해주는데 가슴을 쪼물딱거리면서
 
느끼니까 아래가 똘똘이가 더 크게 꿈틀꿈틀 거리네요~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내려와서 수줍게 제 똘똘이를 감싸는 입..
 
그리고는 부드러운 입질이 시작됏지요!
 
처음은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한 흡입 부드러운 입속에 빨려들어갈듯 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태우듯이 하는데 스킬이 예술이에요..
 
적절히 제 시간을 조절하듯 BJ스킬을 하는데 마치 어린애인이 생긴듯한 서비스가 황홀해요!
 
중간중간 말도하면서 다시 제 건포도도 할짝할짝 해주면서 핸플해주는게 
 
말도안돼게 능숙합니다.. 해외여행 제대로 보내주네요!
 
그리고 신호가 오자 다시 물고 아주 강렬하게 해주는데 절정의순간에 싸게 해주네요...
 
아 오늘 제대로 날라가네요 비행기 훌쩍 타고 어디든보내주는데요~~
 
입으로 다받고 마지막에 청룡열차로 다시 집까지 복귀시켜주네요~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시연지명하고 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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