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크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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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8.01.06 02:41
■■사진첨부■■ 100%여태껏 본 언니들중 제일이쁜 효진이와
크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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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2:41
마사지 받으러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연초이다 보니깐 돈 씀씀이 많아져서 좀 참아볼까 했는데,
이럴때 쓸라고 돈 버는거지 하고 바로 G스파에 전화드리고 방문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했습니다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는 방으로 들어갔죠
관리사분이 바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토크없이 마사지가 진행되었죠
그러다가 자연스레 힘들지 않으시냐고 물어보면서 토크 진행되었는데
말씀도 꽤나 잘하셔서 좋았네요
무엇보다 마사지 솜씨가 좋으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마사지 이후 전립선 관리도 놓치지 않으시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는도중 효진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외모..정말 그냥 정말 이뻣어요
거짓말하나 안하고 제가 여태껏봤던 언니들 중에 가장이뻤어요
너무 마음에들었어요ㅠㅠ
편안하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절 리드해주네요
그리곤 애무시작하는데 애무스킬이 정말 남다르네요
부드러우면서 자극?꼴릿?한
애무를 받다보니 금방 달아오르더라고요
효진언니 자연스럽게 콘 껴주고 올라탑니다
그리곤 허리돌려주는데, 꽤나 빠르게 돌려주네요
바로 쌀것같았지만 엄청참았어요
한번의 고비를 넘기고 여러 체위를 해가며 효진언니와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땀이 송골송골 날때쯤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
다 끈난후에도 제옆에누워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효진언니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다음번에 또 들러서 마사지도 받고
효진언니랑 한번더 즐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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