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쌍화타에흰자란
0
3,641
2018.02.21 14:34
야근 후 스트레스는 시원한 마사지와 떡감이 예술인 화영이와 풀었네요
쌍화타에흰자란
0
3,641
2018.02.21 14:34
야근을 끝내고.. 오늘따라 왜 그렇게 힘들던지
직장동료랑 마사지를 받기위해 주변에 뭐가 있나 검색해봤습니다.
여러개가 나왔지만 잠실z스파가 마사지나 연애가 가성비가 좋다는 글을 읽고
언제가능한지 간단하게 통화로 들은 후 찾아갔습니다.(예약제가 아니더군요)
문을열자마자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계산을 하고 키를받아 들어가니 사우나가 있더군요.
사우나하고 나와 좀 앉아있다가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가운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달인수준이더군요
강약조절도 잘하시고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샘 이름을 물어봤는데 송샘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짧게만 느껴지는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올 차례가 되었는지 콜이울리네요
언니가 들어오는데 검정색 망사로된 홀복을 입어서인지 야리꾸리한 모습이
전립선으로 충분히 달아오른 똘똘이를 더욱더 달아오르게 만들어주네요
이름은 화영언니라고 합니다
가만히 누워 언니의 기본애무를 받고 있자니
가슴주변에 닿는 혀와 똘똘이를 쓰다듬는 언니의 손길에
제 똘똘이가 미치려고하길래 콘을 장착한뒤
정자세로 시작해서 언니의 표정과 흔들리는 슴가를 보고 있자니
미칠거 같은 사정감에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만족스런 사정을 했네요
마사지로 뭉친근육도 풀고 연애로 야근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해소된거 같아
다음에도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