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지만 긴혀와 탄력있는 가슴을가진 다빈!

건마기행기


키는 작지만 긴혀와 탄력있는 가슴을가진 다빈!

백두산정상 0 3,717 2018.05.15 02:07

월요일은 정말 출근하기 싫다...


그래서 반차를 내고 킹스파에 전화를해서


바로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주차를하고 올라와서 계산을하는데 조조할인1만원!! 


씻고 바로나와서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왔다


아늑하니 금방 잠들어버릴것만 같았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신 마사지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다 은쌤이라고 하셨다


은쌤은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목이많이 뭉치셨네요 하면서 맨날앉아 일하는 저의목을


잘풀어주시고 오일까지발라서 부드럽게 저의몸을 잘풀어주셨습니다.


찜하실꺼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안한다구 했어요 마사지 더받고싶어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난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언니를 부르고 교대하신 은쌤 


들어오신 언니의 첫인상은 키가작아서 귀여웠지만 뭔가 여우상을가진


도도한 언니였어요 어려보이는데 도도함 저의 액을 훔치기엔 딱안성맞춤


이었다고 생각했어요! 후훗..


언니는 반갑게 인사한후 홀복을 탈의하는데 의외로 엄청난 글래머더라구요


몸은 슬림했는데 자연산 글래머를보니 저의 똘똘이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애무가 시작되고 저도 글래머한 언니의 쭈쭈를 만져봅니다.


오우 탄력있는게 어려서그런지 만지는 손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BJ를 시작하시는데 긴혀로 저의 똘똘이를 한번에 감싸시더라구요 


따듯한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쉬지않는 그녀의 BJ스킬에


저는 쌀거같아서 말하고 그녀의 혀위에다가 듬뿍 액을뿌려놨습니다


언니는 수고했다고 말한후 청룡서비스를 받고 저는 샤워하고 언니가 누군지


카운터에 물어봤습니다. 다빈이라고 하는데 뉴페이스 라네요!!


출근하러갑니다..ㅠ 그래도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껏 가벼워졌네요!!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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