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안한다 유리는 프로다

건마기행기


두말안한다 유리는 프로다

외로운 0 3,834 2018.04.27 02:08

나도모르겠다 그냥 유리씨가 보고싶었다.
물론 그녀의 입에 싸고싶었다.
그래서 바로 전화했다 킹스파에
전화해서 안내받고 유리씨지명으로 계산하는데 왠걸
조조할인 만원받았다 마사지받고 유리의 입에 쌀수있는가격 10만원 개꿀맛이다.
씻으러 들어왔는데 샤워장이 생각보다 깔끔했다
그생각을 하고 샤워장보다 더 깔끔히 내똘똘이를 닦았다
후훗 생각하니 벌써 내똘똘이는 단단해지려고 하고있었다.
창피하니까 얼릉 애국가를 부르고 나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하나 피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스탭이 나를 부른다. 후훗 침착해 똘똘아
나는 곧 그녀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에 티방에 누워있었다
마사지 쌤이 들어오셨다 쌤은 은쌤이라고 하셨다.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이신거 같다.
은쌤은 조물조물 작은손으로 굉장히 열심히 안마해주셧다
작은손에서 굉장히 강한 압을 느낄수 있었다 괜히 전문마사지사가
아니라는걸 느꼇습니다다 저는 몸이 딱딱한체질이여서
부드럽게마사지하면 별로 쉬원한 느낌을 못받아서 돈아까워했늗네
훗전문마사지사는 역시다르군 특히나 종아리 부분 마사지해주실때
짜릿짜릿한 느낌을 받았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한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어요 진짜 ㅜㅜ 전립선도 유리씨의
입에 들어갈만큼의 똘똘이의 크기를 잘만들어주셔서 ㅎㅎ
이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은쌤 떙큐~! 은쌤의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훗 내
나이쓰 타이밍~~ 내가기다리던 유리씨 등장 그녀의 눈과 마주친
저의 귀두는 한번 팔딱 펌핑을 했습니다 제 똘똘이는 감격스러웠는지
쿠퍼액을 좀 흘리더라구요 .. 부끄러웟습니다 유리씨는 상의탈의를
하기전에 저의 쿠퍼액을 혀로 닦아주고 상의탈의를 하시는데
진짜 꼴려 죽는줄 알았어요 ..후 지금생각해도 저의 똘똘이가 커지려구합니다
상의탈의를 마친후 그녀는 핸플을 시작하는데 .. 은은하게 내는 신음소리에
저는 참지못하고 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꼭지를 만지면서..
그녀는 제 똘똘이를 손으로 가져가 입으로 앙 제똘똘이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버리고 혀로 저의 요도 부분을 부드럽게 스캔하시는데 역시 프로
손은 빠르게 입술은 부드럽게 혀는 이곳저곳을 저의똘똘이는 이내 무장해제
.. 그녀의 목구녕 깊숙히 저의 씨들을 뿌려놓기 시작했고.. 진짜 한 10초는
싼거같아요 너무 황홀했습니다. 유리씨는 마지막까지 저의 똘똘이를 위해
청룡서비스까지 하시고 가버렸습니다...  다음엔 투샷다 유리씨 지명으로
해야겟어요 유리씨도 떙큐~ 즐달 120%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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