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검색하고...
 

어디갈까  탐방좀하다가 목동에이스로 향합니다 5월까지  오픈이벤트 할인중이라ㅎㅎ 가격도착하고
 

실장님께 전화 예약을하고 도착해서 계산을하고 바로 옷을 탈의하고 목욕탕으로 입장합니다
 

따뜻한 탕에 몸좀 담그고 샤워한번하고 쥬스한잔 마시고 황토방에서땀도 쭉빼고 바로 입장합니다
 

오늘은 관리사님에대한 이야기만 적어보려고합니다.

재미없을지모르지만 마사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ㅎ

티방안에 누워있는데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효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후 바로 마사지 돌입하는대
 

특히 아픈 부분이 어딘지 물어보고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확실합니다.

단순히 힘만 들어간 마사지가 아닌 한부위 한부위할때마다 정성이 들어간 마사지였습니다 또 어디가 안좋은지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해주세요
 

일단 관리사님 와꾸가 장난아닙니다 비조 언니인줄 착각했네요 정말

확실히 마사지를 한번 받으면 일주일을 개운하게 시작하는거같아요
 

입담도 좋으시고 이쁘시고 압도 적당하니 좋네요  찜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전립선마사지를 하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이뻐서그런지 느낌이 너무 쉽게오네요 ㅎ

뭐 마무리 언니서비스도 굉장히 마음에들었지만 일단 관리사님들 마사지실력에 한번 놀라고 외모에 한번더놀라고

입담에 한번더 놀랐네요 ㅎ 앞으로도 자주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