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좋고 나도 좋고 마사지는 역시. 모델 느낌 지우씨도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친구도 좋고 나도 좋고 마사지는 역시. 모델 느낌 지우씨도 보고왔습니다.

의오왕 0 4,015 2016.07.13 18:20

친구녀석이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와서 간단히 점심하고 스크린이나 갈까 했는데

뻐근하다고 안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이나 풀어줄겸 자주 다니는 다원으로 끌고 갔습니다.

가기전 전화하니 다행이 예약은 바로 잡혔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농이나 따먹고 있으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다원으로 들어가니 언제나 봐도 예쁘장 하네요 건물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리고 돌아누우니 선생님의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저는 그다지 결리거나 아픈곳이 없는데도 어찌나 마사지를 잘해주시는지

계속 탄성만 나오네요. 늦게나마 선생님 성함을 여쭤보니

효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너무나 압이랑 너무 좋네요.

시원시원하니 잘하시네요 저도 압을 쌔게 받는 편인데 조금만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그렇게 시원허니 마사지 잘받고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쪽 마사지해주시는데

야리꾸리한게 역시 느낌이 좋아요.

잠시후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시는데 이야 예쁘시네요.

지우씨라고 하시네요.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는데

상탈하니 봉긋한 가슴이 예쁘네요 만질수 밖에 없어요.

몸도 잘빠지고 좋습니다.  쪽쪽쪽 조금씩 제몸을 애무해주면서 흥분시켜주네요.

정점에 올랐을떄 제것을 입에 물어주는데 촉촉하니 최고네요.

입으로 해주시다 힘드신지 손으로 해주는데

신호가와서 신호를 보내니 냉큼 입에 받아주는데

역시 이맛에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마무리하고 나와 친구를 보니 만족했는지 웃는걸 보며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98 청순 소정이에게 빠져듭니다 김그그 2017.11.20 3924
21797 전문 마사지+기둥을 살살 녹여주는 글래머 안나접견 외로운 2017.12.13 3924
21796 [다원] ●●●애인모드 최강 민간인삘 아진이●●● 술한잔줘라 2018.01.01 3924
21795 섹시하면서도 여신포스느껴지는 수아언니 입봊이에다 가득 싸고 왔습니다 곧추커요 2016.07.27 3925
21794 [부천 MEN스파] 마사지실력도 좋고 서비스또한 화끈해서 좋다 기분좋은 2016.11.03 3925
21793 어리고 이쁜 영계의 리얼한 연애반응.. 애교에 살살녹아나네요.. 뮌헨 2016.11.14 3925
21792 [텐스파] ★★★보일락 말락 언니의 탐스러운 슴골 실사 !★★★ 나관리사님의 농후한 마사지 유리와의 즐떡 ! 네오에너지 2017.01.09 3925
21791 [부천 MEN스파] 새로운 지명 추가 옆집 여동생 같은 유나씨~~~ 대한은 2017.12.07 3925
21790 [부천 MEN스파] 세희..한마리 뱀이 지나 다니는줄 알았습니다... 백두산정상 2017.11.03 3925
21789 [부천 MEN스파] 오전 뻐근한 몸을 이끌고 문스파를 다녀온 보람이 가득합니다 [민지] 오징어먹물 2018.01.27 3925
21788 ◆꼴릿실사◆ 슬림한몸매 섹시함의끝 ★NF연주★ 세요나뿌레 2018.01.29 3925
21787 [부천 美스파] ████주간에이스████긴생머리의그녀████몸매&마인드&와꾸████다갖췃다 싸커킥 2018.12.30 3925
21786 [부천 美스파] [상아]■■■▶은꼴실사의정석 5장첨부◀■■■ 몸매끝내준다 와꾸 진짜 지린다..상아는 그냥 죽여줍니다아주 슈퍼돼지 2019.01.13 3925
21785 [부천 MOON스파] ■■■부천 문스파 소문대로 지명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세아의 입봉지에 가득 넣어 놀란모습에 놀려주고싶었네요 ㅎ… 아나콘다 2020.03.09 3925
21784 ████리얼실사████ 섹스러운 █나영█이의 꿀가슴♥ sdkad 2017.04.22 3926
21783 미모의 관리사와 엄천난 스킬에 이슬언니한테GOOD GAME 머니가머닝 2016.10.10 3926
21782 활발한 해피바이러스 베리 연애할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뮌헨 2016.11.28 3926
21781 귀여운 강아지상 기분좋은 느낌을 받게해주는 미소~★ 소란소란 2016.12.02 3926
21780 [부천 MEN스파] 부천의 랜드마크 NF별이 핫플레이스네요 외로운 2017.01.01 3926
21779 외롭고 추운날에는 정관리사, 미소언니 만나러~(동경스파) 김그그 2017.01.15 3926
21778 B컵의 모델핏 와꾸와 기럭지의 소유자의 여자친구같은 수정 소란소란 2017.02.21 3926
21777 ■■▶탄력있는 몸매 100% 무보정 실사 ◀■■ ★화끈한 20대의 서비스★ 가슴 움켜쥐는거 보소❤ 딸7l 2017.03.04 3926
21776 이쁜 와꾸녀들과 즐퍽하게 즐기는 쓰리썸 제백트 2017.03.23 3926
21775 동경하면 김 관리사 + 엉뚱매력 와꾸녀 자연산B컵 지나 엘로기 2017.05.06 3926
21774 [텐스파] §§§서초 텐스파§§§■찰떡궁합 매력만땅예슬이후기 폭발하는힘 2017.07.10 3926
21773 [잠실G스파] 와꾸&몸매ACE 섹시한 태닝 피부 주간 와꾸조 루비 그룹이조아 2017.08.10 3926
21772 기분좋은 힐링 마사지 클 태 2017.12.08 3926
21771 [다원] ★★★★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이런 월척을!!! 스킬이 남다른 윤아 ★★★★ 넣기선수 2017.12.19 3926
21770 마사지의 끝판왕 송쌤+이국적인 글래머스타일 화영과 즐달 쌍화타에흰자란 2018.01.14 3926
21769 [부천 MEN스파] 수 관리사님의 시원한마사지와 쭉쭉 뽑아주는 서비스가 일품인 민지 무궁화 2018.02.23 3926
21768 [부천 美스파] ●●●200%폰실사첨부●●●발기부전치료●리얼와꾸족●풀발기시키는실루엣●암캐같은혀과스킬을가진필견녀● 리자드 2019.02.25 3926
21767 [부천 MOON스파] ▶[후방]300%실사[주의]◀ #오피+4급와꾸 #여대생 #섹기넘치는서비스 #극강애인모드 #활어반응 #즐달의표… 댓글+1 금스 2019.03.29 3926
21766 ■입에 듬뿍 발사해달라는 쭉빵 슬래머■ B+컵 미녀 수정이와의 만남 깔딱이 2016.11.01 3927
21765 [다원] 이 추운날 따뜻한 입봉지의 윤지 콜라중독 2016.11.01 3927
21764 [에이스SPA] 22살 풋내기 정아한테 기빨리고왔습니다~~~ 두콧구멍 2016.11.03 3927
21763 조조할인으로 착한가격에 이쁘고 귀여운외모 글레머영계와 즐척한 애인모드 프로텍스 2016.11.09 3927
21762 [텐스파] [[목소리 마저 섹시달콤한 주간NF윤지씨]] 댓글+1 AV배우런던김지나 2017.04.18 3927
21761 [부천 MEN스파] 일본A/V배우 뺨치는 입스킬 NF혜리 이리오너라 2017.10.09 3927
21760 ▶▶큰키에 볼륨감까지 모델같은정아씨와 부드러운 연애후기◀◀ 우리는 2018.01.11 3927
21759 [부천 MEN스파] MOON스파 ACE시연이 최강서비스 받고왓어요~ 아로로로로 2018.01.15 3927
21758 역시 추울땐 탕도 있는 G스파에서 안나랑 즐떡~ 댓글+1 민정쭈 2018.01.23 3927
21757 [부천 MEN스파] 들어온지 얼마안됬다고 하는 슬래머 소영을 만나봤습니다~ 대한은 2018.01.25 3927
21756 춘곤증엔 마사지와 신애 입싸가 제격! 깔딱이 2016.07.31 3928
21755 [다원] 나 민효린 입에 한거야? 호선 2016.09.01 3928
21754 예빈이를 보고 느낀 솔직담백후기 댓글+1 마른보징보징 2017.04.18 3928
21753 주말 접견 이나 후기 호문고 2017.04.21 3928
21752 [부천 MEN스파] 부천의 팜므파탈! 나의 단백질은 입속으로 입장 하라♥!! 야하자지 2017.05.13 3928
21751 [부천 MEN스파] 육체적 정신적 케어를 받았네요!! 모두 에이스!! 인생한방 2017.05.17 3928
21750 [다원] 와꾸 몸매 스킬 삼박자를 고루 갖춘 특급에이스급 NF 소영 돼지두루치기 2017.06.02 3928
21749 화기애애하고 최고의 마사지였던 미관리사 / 새하얀 피부 이나영싱크80% 주간 세화 마른보징보징 2017.08.09 3928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