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민효린 입에 한거야?

건마기행기


나 민효린 입에 한거야?

호선 0 4,119 2016.09.01 20:38

8월의 마지막 저녁 압구정 다원스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먼저 샤워를 마친 후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관리사님도 여기는 세라복을 입으시더라구요

조명과 옷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리사님, 저를 항상 설레게 합니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러운 마사지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네요

뭉친곳을 알아서 잘 찾아 풀어주시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업무로 인해서 뭉쳐있던 곳들이 풀립니다

끝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슬슬 그놈이 반응이오는군요

아무리 관리사님이지만 여자의 손길이 그놈의 주변을

어루만져주니 그놈은 들썩들썩합니다.

아가씨가 입장하기전에 이미 그놈은 텐트완공 상태가 되버리고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키는 165cm 이상은 되어 보였으며 몸매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느낌이 뭐라고 할까요?

민효린 느낌 물씬입니다 몸매 너무 완벽했고

차분차분한 말투에 부드러운 애무

애인모드 완전 200% 들어가 주었네요

와꾸에 100점 실력에 100점!

나이는 22살~24살 추정해보겠습니다

가게에서의 예명은 "지우"라고 하네요

꼭지를 애무하는 스킬이 비범한 지우!!!!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며 그놈을 입으로 물어줍니다

따뜻한 지우씨의 입속에서 그놈은 발정이 나기 시작하고

현란한 오랄서비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핸플 시작과 동시에 꼭지를 애무해주니 한층 더 흥분됩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절정에 이르렀을무렵

신호를 주니 지우가 입으로 맛있게 먹어줍니다!

8월의 마지막 다원 스파에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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