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역시나 바쁜 한 주를 보내고, 고생한 저를 위해 목동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비록 주말이지만 바쁘지않은 이른 시간에 왔더니 손님이 너무 많지는 않더군요!

기회다 싶어 재빨리 은쌤과 마인드 갑 소리씨 지명을 실장님께 부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샤워를 했습니다.

스텝분이 5분 정도 대기해달라며 아이스티를 한잔 주시길래 시원하게 원샷하고 조금 대기하니 제 번호를 부르더라구요.

입장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두근두근 떨리네요 ^^

방안내를 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보고싶던 은쌤이 드디어 등장!!

반갑게 잘지냈냐는 안부인사를 나눈 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역시 관리사분들 중 원탑인 이유를 다시금 알게 해주시네요^^

압이며.. 지루하지않게 해주시는 입담이며...

늘 한결같이 유쾌하고 실력까지 겸비하신분이라 더더욱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 타임!!

베이비한 페이스의 은관리사님이 해주시니 더 꼴릿꼴릿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은관리사님은 언니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입장한 서비스언니 소리씨!!

여전한 애교와 웃음 그리고.. 큰 ㄱㅅ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목동 에이스 소리언니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가볍게 인사 한 후 애무부터 시작해서 bj를 지나 청룡까지..

정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서비스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맘에듭니다

지금까지 목동 에이스 다니면서, 최고의 조합을 드디어 만들어 낸 것 같더군요!

남들 다 쉬는 주말에도 못쉬고 일하면서도 스텝한분한분 실장님까지 친절한 목동에이스!!

방문 하시게된다면, 정말 적극 추천해드리고싶네요 ㅎㅎ

특히나 은관리사님과 소리씨 조합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