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찌부둥한 날엔 동경 마사지.

건마기행기


비오는 찌부둥한 날엔 동경 마사지.

카카다스 0 3,947 2017.07.09 18:29


동창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자주 보던 친구들도 있었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고

그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밥 먹고 술마시고 새벽까지 모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하다가

사내놈들만 모이다가 보니깐

슬슬 여자 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죠

 


처음엔 한 두명이 결혼한다고 얘기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만나는 여자 얘기부터

업소 얘기까지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까지 술마시며 얘기하다가

갈 사람들은 다 가고

남은 친구들끼리 물이나 빼러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열 명 남짓 했던 인원은 조금 줄어

세 명정도 남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냥 사람도 많은데 마사지 가는 게 좋겠다 얘기했더니

다들 알겠다고 그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저를 필두로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그냥 기다리지 않고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서 바로 직원 안내받고 입장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경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무척 젊고 이쁘게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한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섹시한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사지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 더 좋아졌습니다

 


걸치고 있던 가운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는데 유리 언니입니다

 


무엇보다 서비스하나가 기똥차는 언니라 별일 없으면 자주 보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제 감자2개를 사정없이 먹어제끼더라고요

 


감자를 물고 빠는데 세포하나하나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도 자기도 빨리 먹히고 싶다고 요동치는게 더 심해지니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좋은 감정은 남겨두고 시원하게 싸버리니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나오니 친구들도 슬슬 한 두명씩 나오는데 졸려서 수면실 들어가서 좀 잤죠

그러다 눈 떠보니 다 같이 자고 있더라고요

 


일어났는데 유리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한 타임 더 할까 하다가 친구들도 하나 둘 일어나서 그냥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혼자서 다시 유리 만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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