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린 불금!!

하지만 불금에 비라니!! 회사 일을 마치고 기분이 좋지만 뭔가 비까지 오니 몸도 쑤시고

딱히 약속 일정도 없어서 집을 가던 중 가는 길에 예전에 방문했던 압구정 다원이 보여서

본능적으로 입장을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땀도 빼고 여유롭게 씻고 올라와서 식당에서

밥도 먹으면서 기달니니 큰 대기 없이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해줬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제 몸을 스~윽 스캔을해보시더니

제 몸 상태를 바로 파악을 해주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해주시니

받는 동안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제가 평소 허리가 많이 뭉치고 휘어가지고 살짝 불편했는데

관리사님께서 허리쪽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속 근육까지 아주 깔끔하게 풀어주니 1주일 동안 일한 피로들이

사라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으며 자세교정까지 해주니 짜임새있고 타이트한 마사지였습니다

노크를하며 입장한 매니저는 태은매니저였습니다

살짝 어두운 조명아래 남자의 본능으로 스캔을해보니 키는 보통 여성분들보다 살짝 크지만 다리라인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자기에 장점을 잘 아는 매니저이며 몸매 또한 훌륭했습니다

태은이 성격은 겉은 살짝 차도녀 스타일이지만 막상 방안에서 얘기를 나눠보니 애교도 있고

섹스러운 농담도하는 아주 음탕한 태은이입니다~

나이는 25살이라고했으며 서비스는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상탈을하는데 가슴이 아주 탱탱하고 탄력적이며

20대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보약입니다~

엔돌핀이 확 돌면서 태은이에 꼭지과 가슴을 살살 돌려주니 태은이가 몸을 베베꼬면서

섹스러운 신음소리를니며

저한테 " 오빠 나 가슴이 성감대야~ 아~ 너무 좋아!"

라며 제 귀속에 속삭이는데 와~ 여기서 그냥 끝났습니다

소중이는 풀로 바딱 서버리고 그 다음에 태은이 BJ받는데

BJ해주면서 제 눈을 마추치면서 해주니 뭔가 태은이가 내 노예같으면서도

꼴릿하니 결국 참지 못하고 태은이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