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지방 출장이 끝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던 중

요즘 컨디션도 바닥이고 피로가 싸~악 몰려오니

마사지좀 받고 싶어서 압구정쪽에 위치한 다원에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택시타고 가니 금방 도착해서 입장하니

역시 강남은 강남입니다

지방에 있을때도 여러군데 다녔지만

시설이던지 서비스라던지 모든게 살짝 밋밋했는데

다원만큼은 저를 실망시기지않았습니다

시설도 고급스러우며 일반 사우나처럼 시설도 있으며

한증막과 냉탕  온탕이 있어서 한증막에서 땜 좀 빼고

냉,온탕을 이용하고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마사지는 일단 전문적인 관리사분들께서 케어를 해줍니다

압도 손님 취향에 맞게 맞춰주시며

두피부터 목 어깨 허리 다리 순으로 아주

타이트하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뭉친 근육들이 서서히 풀리면서 피로도 같이 날라가니

이 맛에 마사지를 받는듯합니다

또한 관리사님이 입담이 좋으셔서 받는 동안 지루하지않고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갔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이때가 고비였습니다

물을 안빼닞 오래되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 발사를 할뻔했지만

겨우겨우 버티니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지저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유라

정말 몸매는 실제로 보시면 아주 작살나는 몸매입니다

그렇다고 와꾸는 별로인게 아니라

아주 도시녀같은 이미지입니다

애교섞인 말투로 저의 마음을 살살 녹이면서

적극적으로 대해주니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1도없이

금방금방 친해졌습니다

유라에 상탈한 가슴을 보니 아주 탱탱하고 탄력적이였습니다

꼭지를 살살살 돌리며 다른 한손으로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으며

유라에 BJ 들어왔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안에 들어간 똘똘이는 얼마만에 맛보는지

아주 흡입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강약조절도 잘 해주면서 누워서 알아서 척척해주니

뭔가 왕이 된 기분처럼 짜릿하고 꼴릿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분도 잠시 결국 신호가오고 유라 입안에 올챙이들을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