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태은

나이:24

키:155~160

슴가: C~D

타임: 야간

서비스: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립+핸플+청룡

<후기>

마사지 빠돌이인 나는 항상 한군데만 가는 버릇이있다.

그러나 이제 그곳도 질이 떨어지고 다른곳을 찾으러 찰나에 다원이란

곳을 발견했다.

후기도 좋을 뿐더러 매니저 사진들이 좋길래 방문을 결심.ㅎ

간단한 예약을 하고 달려본다.

길도 어렵지 않아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처음 들어간 다원의 인상은 고급스러움 이었다.

스파가 이렇게 잘해 논 곳을 몇번 본적 없어서

찔끔 긴장했다 ㅎ

사우나안도 꽤 넓었고 불가마랑 탕도 두개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향한다.

마사지 실에서 카운터 실장님이 살갑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나이는 30대로 추정되시는 분으로 되게 호리호리 하신분이셨다.

오우 호리호리한 몸과는 다르게 상당히 화끈한 압을 가지고 계신 분

이셨다. 거기에 팔과 손으로만 하는 마사지가 아닌

발로도 밟아주시는 테크닉을 구사하신다 ㅎ

몸이 호리호리 해서 그런가 딱히 막 아프거나 하지 않고 마사지를

받는다 라는 느낌이 드는 마사지였다.

그리고 ㅎㅎ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수위는 높지는 않지만 서혜부(?)를 압을 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여성의 손길에 자동스러운 돌돌이의 반응은 당연한 것.

불끈 일어나버렸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어느정도 들어갈때 쯤이면 매니저가 들어온다.

이름은 태은이라고 했다.

여기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이다.

수줍은듯 옷을 벗더니 서비스가 시작 된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태은이는 스르륵 스르륵 혓바닥이 흘러흘러

어느덧 하체까지 내려간다. 혓바닥의 자극이 너무 쌨는지 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싸버렸다. 실수로 얼굴에 싸버렸는데 태은이는

화내지도 않고 침착하게 화내지도 않고 오빠 너무 피곤햇나봐~

하면서 배웅해줬다.

다원 매력적인 곳 같다. 가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