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윤아 | |
야간 |
몸이 너무 피로해서 지쳐잇는데 지인이 마사지한번 받아보라고해서
압구장다원이란곳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봤어요
예약을하면 원하는 시간에 받을수 잇다고 해서
퇴근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어요
퇴근을하고 바로 압구정다원을 찾아갔어요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스파도 할수잇다고해서 스파도 즐기고 깜끌히 샤워도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드라고여
30대초반 이쁘신 관리사분이 들어왓어요
얘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얼굴도이쁘신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너무시원하고 마사지받는내내 애기를 해서그런가 지루하지도않고
너무 재밌고 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
첨와봤는데 단골될꺼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서비스하시는 분이 들어왔어요
윤아라고 하더라고요 윤아가 들어오자마자 상의탈의를 하는데
얼굴도 정말이쁘고 몸매가 진짜 말이안나오게 좋더라고요
이렇게 이쁘신분이 들어오실줄 몰랏는데 너무 이뻐서 한번놀라고
윤아 몸애에 두번놀라고 스킬에 세번놀랐어요
어찌나 잘빨던지 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네요
정말 신세계였어요 집에와서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진짜 자주자주 와야겠어요 집에와서도 생각나고
두근두근 거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