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보미

나이:24

스타일:베이글

시간:야간

[마사지]

다원에 와서 놀란점 하나가 있는데 여긴 관리사님도 꽤 관리하셔서 그런지 이쁘장하신편이여서 놀랐다.

또한 몸매도 상당히 좋으신걸로 보였다.

거기에 마사지도 설렁설렁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다.

입담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시원시원 하시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 허리 쪽과 히프 그리고 허벅지쪽 마사지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마사지 끝날때 쯔음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일품 !

[힐.링.타.임]

베이글의 느낌이 강한 보미였다.

관리사님이 나간후 보미의 혀끝으로 내  건포도들을 괴롭히고 희롱하고 그 아찔한 감각

그리고 보미는 슬슬 아랫도리로 내려가더니 제 소중이를 립에 집어 넣고 대차게빨아재끼는데

워우 정말 서비스 괜찮은 매니저라고 느꼈다.

그리고 마음껏 느끼다가 얼마 못가 참지 못하게 립에 발싸..!

보미는 싱긋웃더니 청룡을 해주고 궁디 팡팡하며 잘가란 배웅을 받고 나왔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