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친구들과 놀다가 뭘할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마사지가 생각나네요

사이트에서 대충 검색을 해보려다가 전에 방문했엇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생각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고 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 근처에도 업소가 있지만 여기만큼 마사지 잘하는곳도 없더라구요

입장하니 내부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더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기분 좋았네요

다 같이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가서 3분정도 대기하다보니

직원분이 안내 해드리겠다고 모신다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안내받으며 마사지받는 방에 입실햇는데

40초쯤 후에 전문 관리사님이 입장하셧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곧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등짝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 조절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ㅋㅋ

너무 개운하게 잘해주시는데 몸에 전율이 돋더군요ㄷㄷ

안그래도 등쪽에 뭉친곳이 많아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몆번 만져주시다보니 별 자극없이 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터치감도 정말 몸에 착착 감겨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마사지가 종료되고 중후한 내력의 손길을 받은 여운에 멍떄리고있는데 

지수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아가씨입니다

엄청난 와꾸입니다 성격도 좋아서 대화하기가 편했습니다

 애인처럼 서스럼없는 느낌ㅋㅋ  업소느낌이 없어서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이런 아가씨 찾기 힘듭니다 ㅋㅋ

대화를 하다가 물흐르듯이 애무를 시작하는데 편한하게 지수씨의

서비스를 즐깁니다 서비스에 열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스킬도 좋아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나중에 또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