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스파]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나 피로에 찌들 법한 월요일이죠..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 저는 피로를 풀기 위해
자주 다니는 다원에 방문해서 피로를 풀어봤습니다ㅎㅎ
각자 지친몸을 달래는 방법이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마사지만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다원에 방문해서 만나본 언니는 윤아였습니다~~
윤아언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죠.ㅎㅎ
[야간조 윤아]
♥. 시간 : 야간조
♥. 와꾸 : 고양이상에 웃는게 참 예쁜 귀여운 얼굴
♥. 몸매 : 작은체구와는 달리 엄청난 글래머!
♥. 가슴 : B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 마인드 : 여태 만나본 언니 중 최고^^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윤아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도
정성스레 해주고 얼굴에 촉촉한것도 발라주네요
손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그 손으로 아랫도리를 만져준다고 생각하니
얼굴을 만지고 있는데도 물건이 발딱 서서 가라앉을 생각을 않네요...ㅎㅎ
가슴부터 부드럽게 시작해서 삼각애무, 옆구리도 혀로 애무해주고
손으로는 제 꼭지를 돌리며 간지럽히네요 ㅋㅋㅋ
사타구니랑 양쪽 알도 쪽쪽 빨아대더니 줄기를 한번 혀로 핥고는
덥석 입에 집어넣고 츄릅츄릅소리를 내며 빨아대는데
세상에서 이 소리가 제일 야한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핸플시작하자마자 쌀 것같아서 얘기하니 너무 빨리 끝날까봐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 마무리해주네요;; 스킬도 장난 아닌데 BJ도중에 하는 아이컨텍은
제 심장을 멎게 한답니다.. 결국 BJ만으로도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윤아 입 안에
잔뜩 사정했네요ㅎㅎㅎㅎ 끝까지 맛깔나게 빨아주고는 청룡까지 해주는데
너무 예뻐서 잔돈 남은거 윤아 팁주고 왔습니다ㅋㅋㅋ
즐달이 그리워질즈음 주말전에 한번 더 방문해야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