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무렵 마사지가 급땡겨 다원에 예약을 걸고

방문했습니다 대략 아침 9시 정도 입장해서 샤워를 느긋하게 했네요 

일요일아침인데 다들..가족이랑 시간을 안보내는지 사람이 많아서 샤워한뒤 조금 쉬었다가 

마사지 방으로 이동

마사지방에서 상의를 탈의 하고 엎드려 누워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마사지사 입장 키가 160초중반 가량 얼굴은 거의 마사지사로 보이지 않고

언니정도 되는 사이즈~ 색끼 또한 있어 보입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목 어깨를 시원하게 주물러 주십니다 주물르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음담패설도 잘받아주시고 나긋나긋 얼굴도 이쁘고 만족 대만족!! 한번 꼬셔보고 싶은 욕구가

부글부글 끓어 올릅니다 몇번 더 지명으로 받아볼 계획입니다.

전립선 섹슈얼 마사지도 야릇하게 앞판 돌아서니 훨씬 시각적으로도 꼴릿꼴릿합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될무렵 서비스언니가 입장합니다

예명은 윤아 귀염상에 뽀얀피부 44~55사이즈 정되 되며 로리삘이 너무나 이쁩니다.

얼릉 불끈불끈 한 동생을 입에 물려 서비스를 시켜봅니다 ~ 귀엽고 조신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윤아 부드럽고 살살 어르며 달래서 마무리까지 성공!! 입싸에 청룡으로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마치고 퇴장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