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하.중.중상.상 기준

 중상정도 나오는 고급스러운 와꾸

뭐 오피기준 +3이니 +4이니

그런 수식어가 딱히 필요없을듯 하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했던 수아

얼굴이 정말 작다

몸매

키165정도에 44SIZE

가슴은 꽉찬B컵으로 충분했다

밖에서 만났다면..

그녀가 가로수 길을 걷고있다면..

나는 왠지 눈을 때지 못할거 같다.

마인드

도도할것같은 편견이 10초만에 무너졌다

그녀의 매력적인 미소와 털털한 성격으로

내 애인이 된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남자의 보호본능을 끌어낼줄 아는 녀자

남자가 뭘 원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있었다

서비스

입장부터 설레인다

이기적인 기럭지와 이쁜얼굴

이런 처자에게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그녀가 옷을벗는다

새하얀 피부에 감춰진 가슴골이 드러나고

앙증맞은 그녀의 꼭지가 눈에 들어온다

이몸매에 저 가슴은 말이안된다 그것도 자연산..

내위에 올라타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는 수아

내가 마치 자기 남자친구라도 되는것처럼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느낌이오면 얘기해줘 오빠 , "

수아의 BJ가 시작되고

몸속 깊숙한 곳부터 샘물이 끓고 있음을 느꼈다

손을 움켜쥐고 두 눈을 감았다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렬해지며 빨라진다

손을 쓰지 않는 그녀의 BJ

수아를 머리를 잡고 두다리에 힘을 주니

신호가 온다

참으려 애쓰지않았다 

오늘만큼은 그대로 수아 입안에 그대로 방출했다

가글을 머금고 한번 더 해주는데

내 달림 역사상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다.

기본적인 수위내에서 매너를 지킨다면

그녀는 당신이 바라는 그 이상의 쾌감을 선물해줄것이다.

나역시 그랬고 감동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