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고 몸과 마음이 다 지쳐있는 상태에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싶기에 자주 이용하던 다원스파로 예약잡고 향했습니다.

업장전용 주차장이 있어 발렛이 가능하기에 발렛을 맡기고 결제하러 카운터로 이동합니다.

결제한 후에 안내받아서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시하는 곳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내를 받아서 스타일미팅 후 마사지 룸??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몸이 노곤해지네요 ㅎㅎ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풀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한시간이 금새 지나가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 얼굴에 에센스??발라주면서 대화 나누는데 이름은 시은이라고 합니다.

대화 나누면서 있다가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사이즈 스캔을 합니다.

와 그런데 사이즈가 정말 엄청납니다. 제가 딱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ㅎ

스파사이즈에서 이런 언니 보기 힘들터인데 슬림하면서 쫙 빠진 몸매와 하얀피부 얼굴도 이쁩니다.

하드한 비제이와 함께 기본적인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너무 빨리 했는거 같은 느낌... 또 한편으로는 너무 스킬이 좋아요!!

마무리 후에도 잠시동안 안아주면서 계속해서 애교 부려주는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에이스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거를 몸소 체험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