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유리

 

 

가슴 : C

 

 

나이 : 20대중반

 

 

타임 : 야간

 

 

특징 : 적극적인 마인드 //  시원시원한 성격 // 환상적인 몸매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나이를 한살 더 먹네요....하하하하하하

 

 

 

 

슬픈 현실이지만 더 슬픈건 오늘 출근했다는것이 더 슬프죠 ㅠㅠㅠ

 

 

 

그래도 오늘 기분 좀 내려고 일 끝나고 압구정 다원에 전화하고 방문을했어요

 

 

 

약속시간까지 다행히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서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갈 겸

 

 

 

다녀간 압구정 다원은 와~ 아주 서비스면 서비스 응대응 응대 친절 , 및 청결까지

 

 

 

제가 다녀 본 업소중에 클라스가 돋보였습니다

 

 

 

넓은 휴식 공간과 탕 한증막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이러니 손님이 없는게 말이 안되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받아서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은 봤는데  오~?!!

 

 

분명 전문적인 관리사분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몸매도 좋고 섹기있는 미시느낌인 분이 들어와서

 

 

서비스매니저로 착각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더 대박인건 마사지 실력또한 일품이였죠!!

 

 

 

마사지를 거의 반년만에 받는데 그동안 뭉친 근육과 피로들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며 혈을 딱딱 짚어서 하는데 역시 이게 마사지지하면서

 

 

관리사분을 엄청 칭찬해줬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1시간 받고나니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 등장!!

 

 

 

 

여러 후기들을 보고 사전에 실장님한테 유리씨 보고싶다고하니 맞춰준다고

 

 

본 유리매니저!!!

 

 

 

와~ 보는순간 고급스러운 홀복과 와꾸 , 몸매 , 분위기 모든게 고급스러웠으며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면서 유리가 스~윽 다가와 옆에 찰싹 앉아서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덕분에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유리와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애무부터가 아주 혀놀림이 아주 장난아니며

 

 

한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가지고 노는데 그대부터가 그냥 고비였습니다

 

 

 

바로 토끼모드가 바껴서 미친듯이 정신 차리면서 버텼습니다....

 

 

 

저도 유리에 탱탱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니

 

 

 

아주 들썩들썩 거리는 유리에 반응이 너무나 꼴릿했으며

 

 

 

BJ 받았습니다

 

 

촉촉한 입술과 혀로 제 소중이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부드럽게 해주면서 저는 누워서 유리가 알아서 척척해주는 모습을보니

 

 

뭔가 왕이 된 기분인듯 또 다른 쾌감이 있었습니다

 

 

섹기있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하는데

 

 

속으로 애국가를 몇번 불렀는지 꾸~ 욱 참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유리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짜릿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