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방문

평일에 갑자기 회식이 잡혀서 주구장창 먹다보니 새벽이였습니다...

몇시간 뒤 바로 출근 생각을하니 아주 짜증이나면서 회사근처에서

자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남성사우나가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예전에 제가 왔던  업소였습니다~

이름은 다원이며 사우나랑 같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쉴 수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랑 넓은 시설이 냉탕 온탕까지 있어서

씻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마사지

제가 시간이 없어서 기본적으로는 마사지를 1시간을 받지만

얼른 받고 자야되서 시간을 줄였습니다...ㅜㅜㅜ

시간만 여유있었다면 정말 받고 싶었지만 ..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해주니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풀리면서 어느새 저는 조곤조곤 잠을 자고있었네요..ㅎㅎ

그리고나서 타이밍이 좋게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노크를하며 들어 온 매니저는 지수매니저였습니다~

검은 홀복에 섹시하면서 봄 느낌이 살살나는 단발머리 스타일이며

나이는 24살이였습니다~ 

지수가 저를 반겨주니 갑자기 텐션이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분위기를 잡고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상탈을하며 저한테 다가와 저를 눕히고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저도 시체족이 아니여서 지수의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 만지면서

남자의 본느으로 즐기니 서서히 제 주니어는 커져갔으며

아래쪽으로 내려와 사타구니쪽과 알씨를해주면서 한손으로는 제 주니어를 괴롭히는데~

으~~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술을 먹어서 다행이지 안먹었으면 금방이라도 발사를 할 뻔 했습니다

그리나서 BJ 받았습니다

지수의 BJ는 하드하기보다는 정성스럽고 기계처럼 움직이지 않으며

최대한 상대방이 기분 좋게 해줄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앞부분부터 부드럽게 주니어를 음미를하면서 점점 깊숙히 왕복운동을해줍니다

그 와중에 저는 지수의 가슴과 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즐기니 쾌감은 더욱더 커져갔으며

황홀함까지 더해져 결국 참지 못하고 지수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수면실에서 쪽잠을 자고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