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대비해 애들이랑 놀아주기전에

집근처 압구정 다원스파에 갔는데

넓고 부대시설도 좋고 스텝들도 다들 친절했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건 냉온탕 이후에 한증막에서 땀을 뺄수있어서 좋았네요

샤워후에  마사지를 위해 스텝이 잠시 대기하라고 해서 담배한탐 때리고

드디어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주로 목이 뻐근해서 너무 아프지않게 부탁드렸는데

마사지사가 경력이 오래됬는지 노련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솜씨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대화도 지루하지않게 먼저 해주는 스타일이여서 즐거웠네요!!!

마사지가 끝난뛰예  언니가와서 노크를 하더니

웃으면서 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언니가 오자마자 먼저 상탈을 하더니 

부드럽게 제것을 만져주네요 ㅋㅋ

만져주는걸론 만족하기 힘들어서

입으로 해주는데   혀끝으로 해주는 스킬이..... 

도저히 참기 어려워서 입으로 햬달라 요구하더니

귀여운 얼굴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데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청룡은 싫어해서  입싸로만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