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에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코도 풀고 즐달했습니다.

건마기행기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코도 풀고 즐달했습니다.

peacock 0 5,316 2019.10.21 11:44
다원
압구정4번출구
10월20일
12
하나
좋음
좋음
주간
10

 





날씨가 점점 추워시기 시작했습니다..





몸도 쌀쌀한 날씨에 움츠러 들더군요. 이런 시기에 마사지 받는게 최곱니다.






저는 자주가는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되있고, 관리사의 퀄리티도 좋아서 자주가게 되는 업소입니다.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갑니다. 찾기 쉬운 위치에 있어 처음 방문하시는 손님들도 금방 찾으실겁니다.






간단하게 사우나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별한건 없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민샘이라고 하시더군요. 많이 들어본 분입니다.





절 여기 소개시켜 주신분이 자주 말씀하시던 분이셨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더군요.





간만에 정말 제대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이 정말 좋으시구요 제 몸에 딱 맞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만 따로 받고 싶을 정도로요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하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하나매니저는 섹시한 와꾸에 슬림한 스타일의 매니저였습니다.




관리사가 나간후 bj와 핸플로 저를 농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버틸려고 노력했지만 능숙한 하나 매니저의 스킬에 함락당했고




마지막으로 하나매니저의 립에 새하얀 남자우유를 가득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청룡을 받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럽네요.








Comments

Total 1,520 Posts, Now 1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