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는 헬요일날 월요일에 

압구정 4번 출구에 위치한 다원스파 찾기도 쉽고 도착해서 개운하게 씻고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과 담배한대 태우니 금방 안내를 해주더군요

안내해주신 방에 들어가 구비된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꼐 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전문관리사님 이라서 그런지 피로했던 몸이 다 풀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마사지를 받고나서 관리사님 퇴장후 민아씨가 들어왔네요

일단 와꾸는 청순,섹시 텐프로 저리가라 상위 와꾸입니다 

들어와서 상체부터 애무가 시작되는데 스킬이 너무 좋네요 벌써부터 터질거 같습니다.

이제 하체로 천천이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뭐라 해야되나.. 겪어보지 못하고는..설명을 못하겠네요

강렬한 스킬에 정신못차리고 핸플로 마무리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다시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청룡 마무리를 해주는데

찝찝함없이 마무리까지 참 좋네요

비도오고 날씨도 안좋은데 시원하게 달리고 나온 기분이에요

또 나갈때까지 팔짱을끼며 배웅을 해주는데 여자친구가 따로없네요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번 방문할때도 한치 망설임 없이 민아씨로 지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