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8월6일 | |
12 | |
하나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시설]
다원의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넓은 휴식공간 및 음료바
다른 스파와는 다르게 불가마가 있더군요. 스파에 불가마있는건 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냉온탕 각각 하나 씩에 샤워부스 또한 여러개 있었습니다.
거기에 공용 수면실에 따로 비용을 내면 입장가능한 개인 수면실도 있었습니다.
개인 수면실이 있다는게 좀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30대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꽤나 관리 잘하신분이셨는지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뛰어 나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편안했으며 아픈 곳은 특별히 신경쓰셔서 잘 케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또한 센슈얼하게 잘하시더군요..ㅎㅎ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하나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몸매는 슬림에 가깝다고 봐야겠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힐링타임이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제 돌돌이를 비제잉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괴롭힙니다.
그녀의 스킬이 얼마나 좋던지 이내 하나 매니저 입에 올챙이 뿌려주고 청룡받고 가볍게 나왔습니다.
만족스럽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