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마사지생각에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해봅니다

순번제로 진행이되는터라 따로 예약을 안해도되서 편하네요 ㅎㅎ

도착후에 결제를하고 대기손님이 없어서 바로 준비하고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홍 관리사 ●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않게 자연스러운 대화를하며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시작하자 마자 알수있는 고수의 느낌!

마사지 스킬이 정말 출중하셨고 무엇보단 신경을 잘 써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뭉쳐있는부분먼저 집중하며 풀어주셨고 몸에 맞는 압으로 맞춰서 꾹꾹 눌러주십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오일마사지 찜 마사지까지 코스처럼 이어지는 마사지에

감탄할만큼 좋았습니다

마지막 호텔식마사지의 꽃인 전립선마사지 시작하는 달관리사님

주변만 마사지하는게 아니라 하드하게 똘똘이와 알까지 하드하게 해주시는데

조금만 길게 받았으면 발싸해버릴수도 있을정도로 하드했어요! ㅎㅎ

● 민아 ●

민아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20대 청순한 여대생같은 느낌에 수수한와꾸에 눈움음이 작살이었어요

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마자 기다렸다는듯 홀복을벗고 매미모드 장착합니다

삼각애무부터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정말 애인이해주는듯한 느낌..

혀스킬이 정말 농밀했어요 ㅎㅎ  

BJ또한 흡입력도 좋았고 천천히 시작해 점점 속도와 압을 올리는데

촉감에 감명받고 아이컨택에 한번 더 감명받습니다

야하게 쳐다보며 하는 BJ에 결국 버티기를 실패하고

신호를준뒤 민아 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립니다

가글을 머금고 한번 더 빨아주는데 정말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