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 | |
주간 |
" 역삼 트윈스파 " 후기 입니다
저번에 우연한 기회로 방문했던 "역삼 트윈스파"에 재방문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특별히
대기는 없었으며 손님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한산함을
느낄수 있었다. 샤워를 하고 담배를 하나 태우고 바로 안내를 받아
윗층의 방으로 이동 .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노라면 ..
뭔가 어깨가 올라가는(?) 기분이다 .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단순히 마사지가 아닌 내가 관리를 받고 있구나
대우를 받구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사지가 끝이 날 무렵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이름은 " 아름 " 이라고 했다 . 약간의 큰키에 똑단발을 하고
피부가 굉장히 흰 귀엽게 생긴 아가씨였다 . 살결 또한 굉장히
부드러웠고 살에서 향수나 바디냄새가 아닌 뭔가 달콤한 부드러운
살냄새가 났다. 옷을 탈의를 하고 나니 그 몸이 더욱 탐이 났다 .
너무 마르지 않은 약간 아주약간의 필요성 살집이 있었다 .
군산없는 살집있는 몸매 ..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흔히 말하는
아 x나 맛있겠다 !! 그런 몸매 생각보다 가슴은 컷으며 핸들링이
좋았다 . 역시나 예상대로 떡감 또한 굉장히 좋았으며 아가씨의
반응, 호응 또한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일반인의 진심에서 나온
반응들 같아 상당한 만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