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가인 | |
12시 |
트윈으로 다녀온 썰 입니다.
딱 들어오고 안내받는데 친절하게 해주네요.
방으로 올라와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부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등 어께 목 허리 다리 몸의 모든 부위를 꼼꼼하게 만져주네요.
그리고 허벅지 안으로 손으로 꾹꾹 누르기 시작 하는데
똘똘이를 세워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기 하네요.
그리고 바짝 서는데 노크소리가 들려오는데 가인이가 들어오네요.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 딱 제스타일인데 성격도 시원털털한거 같아서
좋았네요.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정성껏 해줘서 바짝 세워져 있는녀석이
빨리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막 발광이네요. BJ를 정성으로 길게 해주고 콘 씌우고
본게임 시작됩니다. 막 팟팟팟 하다가 뿜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데이트 둘다 만족 했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