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감 죽이는 언니의 서비스로 집에서 정말 꿀잠을 자게 되었던 후기입니다.

우선 어제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나서 개운하게 느껴저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어제는 처음본 차 관리사가 들어왔죠.

그런데 관리사들이 좀 나이들이 있는데 이관리사는 좀 영해 보여서 조금은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굉장히 힘이 좋고 손의 압도 괜찬은 관리사라 그런지 정말 온몸 구석구석 뭉쳐있던

근육 덩어리들을 정말 잘 찾아내서 시원하게 잘 풀어내 줬습니다.

뭐 여튼 굉장히 잘받았다는 소리죠. 우선 등부터 시작하는데 팔꿈치와 손을 이용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그런데 단순하게 이러는것이 아닌 근육 결을 따라서 해주는듯한 뭐 여튼 등부터 세분화 해서 눌러준다고 해야될까

그리고 특히 승모근이나 목 부분은 강하게 해주는듯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일주일치 피로가 이 마사지 한방에 풀려버린 그런 마법같은 일이....

굉장합니다. 마사지 정말 그레이트 했네요. 그리고 이어서 스파에서 빠질 수 없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짜릿합니다. 이렇게 짜릿한부분만을 공략하는데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죠.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려 오는데 오늘은 가인이가 들어옵니다. 아담한하고 귀여운 아가씨

뭐 여튼 좋아요. 좀 영해보여서 깍쟁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있었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살갑해 해줘서 기분 좋네요. 마음을 먼저 녹여주니깐 몸도 자유로운듯 합니다.

애무도 정성스레 기분좋게 해주는데 그냥 깔짝 할바엔 안하는게 났다는 생각인데

정말 길게 해주고 온 정성을 다해서 해줘서 기분 좋네요. 입에서 사정 할 뻔 했습니다.

이어서 가인이가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어찌나 쪼여지던지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슉슉 박고 있는데 가인의 블랙홀에 헤어나오질 못해서

그냥 있는거 다 싸버렸네요. 정말이지 가인이 명기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