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이다 뭐다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멘탈을 챙기고 좋은것을 먹어서 몸에 독소를 빼는 

것이 유행이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 나도 오늘 오전 아주 몸에 좋은 싱싱한것을 먹고 

건강 챙긴 얘기에 대해 후기를 써본다 . 오전에 일어나 운동을 다녀오는길에 자주 다니는 

마사지 샾에 들렸다 . 건강 때문에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순간적인 피로누적과 

혹사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위해 방문했다 . 아직은 오전이라 그런것인지 월요일이라 

그런것인지 손님이 많지않아 바로 진행을 받을 수 있었다 .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을 하니 

잠시 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와 운동으로 지친 나의 몸을 풀어주셨다 . 시원하며 개운한 느낌을 

주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잠시뒤 누군가 깨워 눈을 떠보니 마사지사님이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때가 됐다며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굉장히 귀엽장 

하고 민삘 가득 머금은 얼굴의 언니가 들어왔다 . 잠시 대화를 해보니 일한지 얼마안된 어린 

NF언니로 이름이 // 은지//라고 했다 . 탈의를 한 언니의 몸매 또한 하얗고 군살없이 슬림하며 

역시 !! ㅋㅋ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굉장히 쫄깃쫄깃(?) 했다 . BJ 또한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아직은 어설퍼도 뺑기 안치고 이리저리 열심히 하는 모습에 .. 나의 흥분감은 더욱 UP!! 본게임 

진행시에도 나의 똘똘이를 조개로 꽉꽉 물어주며 내가 박아대는 중간중간에도  //은지//의 

꼭지를 손으로 입으로 애무를 하자 움찔움찔 못참겠다는듯,미치겠다는듯 온몸을 부르르 떨기도 

움찔움찔 팅기기도 했고입에서 나오는 소리, 조개에서 나오는 소리가 굉장했다 .  오랜만에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것을 먹은 느낌이며 // 은지//의 모든 반응 하나하나가 낚시로 막 잡아올린 

신선한 활어같은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