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나이가 한살 더 많이지면 착잡 해지게 되네요.

그래서 놀 수단이 주로 술로 이루어지는게 참 슬프네요. 그렇다고 여자를 꼬시기엔 너무 주책인 나이인지라

그래서 술먹다가 결국은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해줄 스파로 택하고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했습니다.

셋이서 가니깐 만원씩 깍아준다고 합니다. 좀 이득 이었죠. 그래서 기분좋게 샤워하고선 방으로 안내 받았죠.

오늘은 희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체구가 참 작아서 좀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나 마사지는 힘으로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정말 퍼펙트한 마사지 였습니다. 정말 기술적으로 시원하게 해 주는 마사지 인듯 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냥 힘으로 눌러주면 좀 아픈감이 있지만 희관리사는 딱 누르면 시원한 부위를 잘 캐치해서 잘 눌러줍니다.

몸이 참 편안해 지는 마사지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도 어찌나 재미있게 해서 참 마사지 받는시간이 알찼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선 바짝 서 버렸습니다. 정말 빳빳하게 그리고 지수가 들어오네요.

키크고 글래머한 아가씨가 들어왔죠. 정말이지 몸매가 섹끈하네요. 홀복 한쪽이 푹 패여서 빤스가 보일랑 말랑 합니다.

그리고 바스트가 참 빵빵한게 떡치기 좋은 피지컬인듯 합니다. 밋밋하지 않아서 좋은듯 합니다.

요염한 자태로 인사를 하는데 참 살가워서 좋네요. 깍쟁이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갑게 다가와서 저도 거리낌없이 편한마음으로 잘 받은듯합니다.

그리고 애무에 대충이 없습니다.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참 자극이 제대로 느껴져서 감전된듯한 그런 기분이었죠.

그리고 혀로 귀두를 싹 핥는데 참 어찌나 혀로 빨아 주던지 저도 모르게 윽 하면서 움찔 했습니다. 연애모드 제대로 느꼇습니다.

BJ해주는데 쪽쪽 빠는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지네요.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오는데 정말 방아찍기가 제대로였죠.

거대한 바스트가 흔들리는데 풍경 대단히 좋네요.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팍팍 찍는 방아에 신호가 금방 옵니다.

저는 지수의 찌찌를 부여 잡고선 그렇게 느끼다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있는거 없는거 다 발사 해 버렸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제대로 즐기고 와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