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에 있는 트윈스파 방문했습니다.

첫 느낌은 시설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참 친절해서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역삼역에서 걸어서 한 5분이면 도착하는듯 합니다. 전화하는 실장님이 참 친절하게 잘 알려주더라구요.

결제하고선 안내받고 사우나에서 씻고 나오는데 반팔 반바지 입으라고 했는데 제가 어리버리 까니깐

내려와서 찾아 주네요 ㅠㅠ 좀 창피하면서도 미안한 ㅠㅠㅠㅠㅠ

그리고선 잠시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니깐 방까지 친절하게 안내 해 주네요.

▶ 송관리사 마사지 후기 ◀

방에 잠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참 친절하게 인사해 주더라구요.

이름은 송관리사 였습니다. 친절하게 춥지 않았나 방 따듯하게 해줄까요? 세심하게 챙겨주려고 하는데

상당히 친절하고 좋았고 그리고 마사지도 친절한 만큼 세심해서 좋았습니다.

시작하면서 보들보들한 천을 뒤집어 씌우고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참 힘이 좋은듯 합니다.눌러주는힘이 참 대단히 좋네요.

이 손길이 허리로 향하니깐 참 대단히 시원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허리 뻐근했는데

뻐근감이 제대로 풀린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허리로 오르가즘 느끼는듯한 기분이었죠.

 ▶ 지민이 만난 썰 ◀​

마사지가 너무 빨리 끝난듯 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그런지 금방 흘러간듯한 기분이었죠.

마사지 끝나고선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지고 오묘하게 꼴린게 빳빳하게 서버리더라구요.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왔죠.

로리로리한 영계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4살임? 물어보니깐

그것보단 많다는 처자였죠. 동안인가봐요 귀엽게도 생겼네요. 그리고 굉장히 발랄하더라구요.

참 밝아서 좋은거 같아요. 서비스 시작전에 기분부터가 좋아지네요.

홀복 벗고선 저의 위로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죠.

짜릿한게 느낌 좋더라구요. 그리고선 BJ빨기 시작하는데 전율돋게 좋았죠.

귀두부터 해서 싹 빨아주느데 정말 장난 아니였습니다. 고개가 재껴질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삽입합니다. 방아찍기로 팟팟 하고 박기 시작하죠.

연애감이 참 좋은 처자인듯 합니다. 자세 바꾸기도 전에 사정감이 들어서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쪼곰하고 귀엽고 연애감 좋고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것 같네요. 즐달한듯 합니다.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