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금 따듯하다가 다시 추워집니다..

어꺠도결리고 몸도 안좋고 사우나하고 쉴겸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후에 직원의 안내를 따라서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기다리고 나니 똑똑 하는 소리와함께 마사지 하시는분이 입장을 하십니다

스파에서 마사지 실력이야 다들 좋으시겠지만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대만족이네요 26번인가 그랬는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슬림하신데 이쁘시기까지

하시네요 40대 초반정도 되어보이는데 그래도 이쁜여자 손이닿은게 좋으니까^^

중간중간 살결을 느낄때는 살짝 꼴릿.. 그리고나서 전립선을 마사지해주는데

동생이완전 화가 나버리네요 ㅋ 그리고서 저의 동생의화를 풀어주러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이씨 귀여운스타일 세련된귀여움입니다 보통 촌스러운 귀여움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육덕진몸매에 제가 좋아하게생긴 얼굴입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문을걸어잠굽니다

그리고 조명을 살짝 줄인후에 다가와서 앞판 애무.. 그리고나서 점점밑으로 내려와서

기둥쪽부터 천천히비제이를 해줍니다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이라 금방 마무리를 할수가 잇었습니다

입사마무리후에 청룡까지 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