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마가 땡깁니다 조금 생각하다 진주스파에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안내받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와서 잠시후 방으로 직행 한 3~4분 대기하니 유니폼을 입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5번선생님이라고하네요 인사후에 건식시작전에

안좋은곳있냐고 물어봅니다 등허리나 어깨를 말하니 바로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압도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오일마사지 할때도 신경써서 잘

해줍니다 구석구석 머리부터 다리까지 천천히 풀어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엔 뜨거운타올을 올리고서 스팀까지 해줍니다

전립선마사지 하시기전 전화로 마무리언니를 부르고

시작을 합니다 잠시후 언니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이름은 주영씨라고 하고 슬림하고 아담한 언니입니다 괜찮네요

그리고는 제 위로와서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줍니다

관리사는 인사와함께 퇴장을 하고 상탈후에 서비스를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정성스런 비제이스킬을 뽐내줍니다

적당한 비제이를 잠시쉬었다가 손으로 그리고나서 다시 입으로

돌아옵니다 그다음 신호가 슬슬오고 신호가 온다고 말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일찍 발사해서 그런지 약간 당황했지만

청룡에 대화로 시간을 이어가주네요.. 가끔 긴장하면

일찍싸는 오빠들있다고 위로?를 해줍니다.. 주섬주섬 다시옷입고

배웅받으며 퇴실을했습니다 부족함없는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