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해장국 한그릇 먹고 뒹굴뒹굴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집앞에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식혜를 마시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19번 관리사님이 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부터 천천히

발끝까지 건식으로 풀어주시는데 무척이나 시원하더군요 건식이 끝나고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묘미인거 같습니다 뭔가 야릇하고 시원하고

완전 제 스타일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일도 끝나고 찜은 패스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더 받아봅니다 오일을 발라서 더욱 흥분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벌서 풀발기가 되서 참을수 없습니다 그때 지나씨가 입장합니다 까만피부에

슬림한 몸매 이쁜미모가 첫눈에 띄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지나씨가 상탈하고

덤벼드는데 미치겠더군요 혀로 제 꼭지를 돌리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스킬이

좋은 언니네요 이어서 BJ를 하는데 더욱 흥분이 됩니다 얼마 참지못하고 지나씨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청룡까지 태워주고 나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나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한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