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코스는 VIP서비스(15분) + 전문마사지(60분) + VIP서비스(15분) 로 진행되요.

첫번째 매니저 나영이

처음 보는 순간 뿜어져나오는 귀여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약간

하연수삘이랄까요? 행동까지 애교가 있네요

들어오자마자 벗겨야 하니 뻘쭘할 법도 한데 그런거없이 능수능란히

벗기고 눕혀주네요ㅋ

제가 살짝 조루삘이라 BJ할때 금방 할뻔했는데 눈치챘는데

한번 쉬어주는 센스까지 있네요 ㅜㅜ

시원히 샷후 담에 또 보기로하고 아쉬운 인사를 합니다

다음 채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채관리사님 목소리가 섹시하시네요  기품있는 저음이랄까요? 새벽에 듣는 라디오같은

목소리가 몸도 맘도 릴렉스하게 만들어주시네요

그리고 대화를 이끌어가시는게 심심하지 않게 해주셔서 지루할틈없는 알찬시간이었어요

되게 시원하고 압또한 적절히 조절해주시면서 해주셔서 상급 맛사지 실력을 느낄수있었어요

또 피크타임인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오일로 내꺼를 마사지해줄때

미안하지만 순간 나영이는 아웃오브안중 되었네여ㅋㅋ

금새 반응 오더라고요

전립선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노크하고 마지막 소영이가 등장합니다!!
 

나영이가 귀여운 동생같은 얼굴이라면 소영이는 보는순간 콜라병같은 몸매에 뜨억합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관리 이빠이들어간 몸이네요

그리고 소영이는 애교가 많고 애인같은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뭔가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법을

잘아는거 같아요. 여우같지 않은 곰같은 여우랄까요 ㅋ 곰같지 생기진 않았어요 ㅋㅋ

BJ를 하다가 제옆으로 누워서 가슴만져달라고 합니다.

몸매좋은 아가씨가 제옆에 누워서 들이대니 기분좋습디다 ㅋㅋ

시원히 발사후 청룡까지 깔끔히 마무리하고 소영이 배웅아래 내려갔습니다

즐달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어떠셨나고 물어보시네요~

당연히 엄지척 날려드렸구요

마무리 라면까지 알차게 이용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배가 든든하니 그리 춥진않네요 ㅋㅋ

이상 영시스터즈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