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전에 시간도 나고 연휴도 지나고 쌓인 피로나 풀겸 마사지 받으러 결정!!!!
문스파 실장님과 통화 후 바로 방문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마사지는 다들 너무 잘하셔서 굳이 지명은 안했습니다.
아가씨는 제가 아담하고 와꾸족이라...ㅎㅎㅎ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딱맞는 아가씨있다고 강추 해주시기에 실장님만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샤워 후에 방으로 안내 받으니 마사지쌤 들어오시네요
요즘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쳤는데 말씀드리니 알겟다 하시고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진짜 죽입니다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팍팍!!!풀어지네요 ㅎㅎㅎ
이러다 몸이 녹아내리나~~할때쯔음!!!!전립선 들어 옵니닷!!!!
피로가 풀려서인지 오늘따라 제소중이가 한껏더 고개를 드네요ㅋㅋㅋㅋ
노크소리가 들린후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하.. 오늘 지명한명 더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ㅠㅠ
몸매,와꾸 둘다 진짜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제가볼땐 23??24??정도 밖에 안보이네요ㅋㅋ진짜 애기티가 뽜악~~~!!!
애교도 과하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관리사쌤 퇴장하시고 소영씨와 둘만의 타임이 오네요 ㅎㅎㅎ
삼각애무로 시작헤서 제 소중이와 어느새 만남이...
부드럽게 감싸는 BJ...하 미쳣쓰요 걍 지릴뻔한거 참고 즐달하다가
핸플 마무리 입싸로 드디어 끝을 보았습니다!!!!
주간은 당분간 무적권 소영씨 볼것 같네요 ㅎㅎㅎ
접견 정말 추천 드립니닿ㅎㅎ
문스파는 오늘도 역시!!!즐달로 마무리 하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