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추천으로 방문한 목동에이스 즐달한 후기◆

건마기행기


◆친구놈 추천으로 방문한 목동에이스 즐달한 후기◆

어디좋은데없수수 0 3,988 2016.05.18 03:38

친구놈이 시설도 좋고 마사지는 뿅간다고 칭찬하길래 목동 에이스를 가봤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내받은 지하2층으로 내려갑니다
 

오피형 건마와는 다르게 목욕탕이 있고 찜질방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이용하는데도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어찌나 친절하던지
 

몸둘바를 모를정도였습니다. 안내받고 방에서 두근두근 대기!


관리사는 민쌤 평범한 30대 중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 담당이니 와꾸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자연스레 스캔이 됩니다..
 

제가 너무 잘못 생각한건지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줍니다..


어깨, 목,허리등 자주뭉치거나 아픈곳을 얘기해주니 그쪽으로 좀더 집중된 관리를 받았습니다..


오일 마사지도 하는데 시원하기도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에 살짝 흥분이 되기도


했는데 거기까지였습니다.. 서혜부때는 오일마사지때보다는 조금더 흥분 지수가 올라갔습니다..
 

다음조 언니인 다원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는 나가고 언니는 탈의를 하고
 

제 옆으로 와 앉습니다.. 귀여운 외모에..b컵으로 보이는 가슴 사이즈
 

서비스도 잘하고 애교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잘받았냐고 물어보며 잠깐 대화를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마사지 시간에 비해 너무 짧아서 아쉽긴 했는데


짧은시간동안 긴 애무와 입사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ㅎㅎㅎ
 

스킬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나무랄데가 없었고 남자가 뭘 원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불알을 살살 만져준다던지 금방 떼지 않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들고 나서 마지막 서비스인 청룡을 해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니와의 교감은
 

너무나도 잘 이루어졌고 남은 시간동안에도 계속 말을 걸어주며 심심하지 않게


해주려는 모습이 정말 이뻐보였습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나서 탕에 들어갔는데 온몸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1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