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언니의 청룡열차에 고추가 얼얼합니다

건마기행기


보라언니의 청룡열차에 고추가 얼얼합니다

폭발하는힘 0 3,974 2016.09.02 21:57


24번 관리사님께 마사지 받았습니다

자신만의 프라이드가 느껴지기도하고...

특히 근육의 뭉친 부위를 잘 찾아내셔서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적절히 압 조절을 해주신 덕분에 온몸이 개운해 지더군요.

또한 관리사님치고 젊으신 분이라 섹시하기도 하고 마사지 내내 야릇한 농담을 하십니다.

서혜부 마사지 전... 기대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겨내시던...

따스한 손길에 금새 똘똘이가 기립하고 말았습니다.

24번 관리사님이 제 똘똘이를 기립시키고 얼마후 보라언니가 들어옵니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마음에 드는 언니이며

친근하면서도 수다스러운 여동생 느낌을 주더군요.

원피스를 벗으니 슬림한 몸매가 보입니다.

열심히 수다를 떨며 기립해 있던 똘똘이를 열심히 자극을 해주는데...

그녀의 아담한 슴가를 터치하고 있으려니 Bj가 들어옵니다.

24번 관리사님이 잔뜩 흥분시켜놓은 상태라...

포근하고 능숙한 Bj에 느낌이 금방 와버립니다.

핸플과 Bj로는 발사를 잘 못하는 편인데 금방 발사해 버리고 말았군요.

그 후에 이어지는 청룡열차의 쾌감이~

중독성이 있는 언니라 다음에 방문해도 보라언니를 지명하고 싶게 만들더군요.

관리사였던 24번 관리사님은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보라언니는 귀여운 언니이며...

연장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더군요.

안락한 시설과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귀여운 언니가 마무리까지.

종종 방문하는 업소였지만 상쾌한 기분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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