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만큼 마음도 예뻤던 예빈언니

건마기행기


예쁜 이름만큼 마음도 예뻤던 예빈언니

폭발하는힘 0 3,610 2017.02.10 03:19
 

저녁부터 아침까지 술을 진탕 먹고 

헤롱대며 늦은 새벽 지스파로 갔습니다 

제 정신이 약간 아니었지요 본능적으로 

물을 빼고 싶은 마음에 가게 된 것 같네요 

하지만 마감이 된 상황이군요 ㅜ 

결제하고 사우나하고 잠시 눈 좀 붙이다가 

주간에 출근하는 관리사와 매니저분을 보기로 

하고 수면실로 들어갔습니다 

수면실이 시설은 나쁘지 않은데 좀 춥네요 

살짝 서늘한 느낌? 

2시간쯤 잤나 마사지랑 서비스 받으러 

가야하는데 얼굴은 아직도 벌겋고 

머리도 아프고 술이 거의 안깬거 같네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마사지 받으며 한숨 더 잡니다 

좀 졸다보니 서비스 타임이네요 

좀은 티방에 제 술 냄새가 진동합니다 ㅋㅋㅋ 

언니 들어오며 

"오빠 술 많이 마셨어요?"

물을 정도니 말 다했죠 ㅋㅋ 

"저녁부터 아침까지 먹고 와서 좀 잤는데 술이 안깨네ㅜ "


이런경우 술많이 먹으면 잘 안되자나~ 라는 식의 

퉁명한 반응을 보인 언니들도 여지껏 많았는데 

예빈이는 참 말을 예쁘게 합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몸상해요 ㅜ 다음부턴 적당히 즐기며 마셔요"


입고 있던 원피스를 스르륵 벗으며 제 바지를 벗겨주곤 소중이를

부드럽게 먹어주는데 느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ㅜㅜ

"오빠 걱정하지말고 그냥 느낌 오는대로 집중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

한참을 나도 집중하고 예빈이도 집중해서 장화신고 

예빈이가 위로 올라와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체력도 방전이고 만취라 제가 지치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안될 것 같다고 하니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돼요~ " 라고 말해주더니 

장화를 벗기고 입과 손으로 느낌을 올려줍니다 

확실히 입과 손을 같이 하면 훨씬 자극이 세긴해요 

안될 것 같던 주니어도 어느새 발사까지 성공합니다 

미안하고 고마워서 수고했다고 미안했다고 토닥토닥하니 

괜찮다며 다음엔 적당히 먹고 와서 같이 즐기자고 ㅎㅎ


다음에 간식이라도 좀 사다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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