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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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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놈 1 3,893 2017.04.18 12:56


집근처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일단 실사를 찍게 도와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본 언니는 주간 서비스 담당 이나

와꾸도 나름 훌륭했고 일단 몸매가 너무 좋았던 언니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바로 이나를 탐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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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

근무타임 : 주간

나이 : 24

가슴 : C컵

몸매 : 글래머스타일

추천족 : 글래머족 / 서비스족 / 시체족

비추천족 : 와꾸진삳족 / 슬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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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씨는 일단 와꾸는 중간 이상정도 나오는 언니였습니다.

밝은 성격도 그녀의 외모에 가산점을 주기 충분했던 좋은 성격의 소유자 

몸매가 사진처럼 보이듯 글래머스타일입니다

들어갈곳은 딱 들어갔고 나올곳은 딱 나온 콜라병몸매의 스타일이였어요

몸매 감상을 조금 하다 제 위로 올라타 성난 말처럼 아주 제몸 이곳저곳을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아주 기가막혔습니다.

오랜만에 서비스 받으면서 몸에 소름이 끼친적은 또 오랜만이였네요 

그만큼 서비스에 대해 마인드도 제대로 열려있는 언니였고 손님의 취향에 맞게 

서로 공감해가며 떡을 만드는 그녀였습니다.

떡치는 감도 역시 여자는 허벅지에 살이 조금 있어야 그 맛아니겠어요?!

착착 감기는 소리도 너무 좋았고 소중한 부분의 쪼임까지도 너무 좋았던 이나 접견기였습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 의견으로 작성한 것이기에 방문전 참고만 해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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