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5월24일 | |
12 | |
윤아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 부대 시설 >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스파에 갔는데
위치가 압구정에 하나 있어서 거래처 일 끝내고 방문해봤어요
시설도 깔끔한게 넓직하고 세련되게 잘 꾸며놨더라고요
한증막과 냉 온탕을 한참즐기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담배한탐 때렸어요!!
스텝들도 다들 친절해서 한결 편안히 이용할수있었어요
<효 관리사>
잠시 대기하더니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안내받네요
노크를 하며 들어오더니 30대 초반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거래처 직원들이 추천해서 지명을 해봤는데 역시 전문적인 손길이 들어가더니만
저의몸을 릴랙스 시켜주는게 저도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여~~! ㅋㅋ
마사지받는동안 중간에 야한 농담 따먹기도 해주는 마인드와 센스까지 겸비 하신 관리사라
편안하고 재밋게 마사지 받았을수 있었어요!!
< 윤아 >
나이 : 25
가슴 : b
특징 : 아담 귀여운 스타일 / 섹기있는 눈빛
마사지가 끝나고 곧이어 언니가 들어오네요
외모가 아담하고 귀염귀염한게 목소리까지 딱 외모에맞게
애교가 흘러넘치는 목소리였어요 !! 언니가 먼저 상탈을하고 눈을 마주쳤는데
섹기까지 있어서 서비스 받는내내 홀렸어여~!
게다가 제 똘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해주는 스킬이며 입으로 빨아주는 흡입력까지
거래처 직원 추천으로 지명을 했는데
지명 많이 받는 언니인게.. 스킬로 입증하네요!!
다음에는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추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