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5월27일 | |
12 | |
수빈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시설]
스파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다원 ^0^
시설 너무 좋네여. 완죤 호텔에 온 기분 ^^?
마사지 받으러 와서 세신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ㅅ^!
그리고 간단하게 맥주 한캔 딱 따서 시워언하게 한잔 먹고 너무 좋네여 ^ㅡ^.
그리고 직접 만든 식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달달하니 쪽쪽 빨며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수면실도 있었어여!
[마사지]
다원에 오는 이유는 당연 마사지가 80%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
여기 쌤들이 그렇게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오늘은 어떤 쌤에게 받을까 두근반 새근반 배드에 누웟습죠.
한 5분뒤? 그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꾹꾹 지압해주시는 관리사님!
너무 시원하네여. 마사지는 세손가락안에 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일품 ^^.
죽어있던 돌돌이도 벌떡! 기립!
[힐링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수빈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와우 첫눈에 확들어오는 엄처안 크기의 멜론 두덩이가 둥둥떠다니네여 ><!!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떡하고 있는 제 소중이를 보고 귀엽게 웃네여.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힐링서비스 시작~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돌돌이를 힘차게 흡입하네여...! 입과 손으로 제 소중이를
희롱하던 수빈이의 입에 참지못하고 발싸!!
그런 다음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마사지와 힐링서비스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