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관리사>

마사지를 받으러 친구랑 다원에 방문을 했는데

친구가 압구정에 괜찮은 스파하나 있다 그래서 방문했는데

부대시설도 사이트에 나온것 마냥 깔끔하고 직원 친절한게

모든 첫 인상이 맘에 드네요 한증막시설에서 땀을 쫙뺏더니 몸이

너무 편안해지는게 빨리 마사지를 받고싶더라고요

사우나를 마치고 스텝의 안내로 마사지 실에서 잠시 대기하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외모는 30대초로 보이는게 기대하지않았는데 관리사분도 괜찮네요~~

처음에 압체크를 해주시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해주는 모습에 한번

막상 압이 들어오니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실력에 두번 다른 스파와 다르게

관리사분들도 다른곳에 비해 실력이 좋으세요!!

마사지 하면서도 농담따먹기도 하면서 받는내내 편안하게 해주려는 센스도

인상깊네요!!

<서비스>

이름: 윤아 

나이: 25

가슴: b+

스타일 : 아담하고 귀여운 베이글 스타일!!

마사지가 끝나고 조금 이따가 똑똑똑 하며

언니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네요

친구 추천으로 제 스타일과 비슷한 언니로 해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첫인상이 귀여우면서도 목소리도 발랄하고 친근하게 해주는게

맘에 쏙드네요 언니가 먼저 상탈을하는데 제 기대와 비슷하게

너무크지도 않고 적당한 가슴 게다가 만졌을때 그립감도 말랑말랑한게

모양까지 이쁘네요~!~ 꼭지를 조금씩 돌려주다가 언니가 슬슬 

제 부풀어진 똘똘이를 슬며시 만져주는데 부드럽고 너무 강하지 않게 

손을 왔다갔다 리드해주네요 이어서 혀끝으로 앞쪽을 공략하는데

이제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입으로 똘똘이를 깊고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결국 마무리를 따뜻하게 ~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지막에는 청룡으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