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어제 | |
12 | |
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주말출근은 정말 피곤합니다 ㅠㅠ
스트레스 때메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압구정 다원 스파에 전화를 하고 방문합니다
결제후에 샤워하고 대기하니 안내주시는 직원분
희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하시고 어색함없이 대화를 해주시네요
그러면서 마사지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섬세하게 뭉친부분부터 찾은뒤에 살살 주물러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네요
마사지 실력 정말 좋았네요
한시간동안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받으니까
몸이 정말 시원하게 다 풀린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제몸에 신경을 쓰시며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살짝 수줍은듯 인사하고 들어와서 얼굴쪽을 슬슬 문질러주다보면
관리사분이 섹시한 원피스를 훌렁 벗어버리는데
일단 몸매는 좀 빈약하지만 슬랜더취향인지라 합격~
목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점점더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것도 합격!
그리고 완전히 내려와서 똘똘이를 먹어버리는데 아~
시작은 미약했으니 끝은 장대하리라 급격히 몰아치는 쾌감에 몸서리치게 되네요!
똘똘이를 위아래로 격렬하게 먹어치우는데 남아날지 모를정도로 먹는게 탐스럽군요
체위를 바꿔주면서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니 만지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중간중간 핸플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밋게잘하면서 죽지는 않게해주니 마인드도 갑입니다!
BJ스킬도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성감대를 콕콕찌르는게 명기에요 명기...
버틸래야 버틸수없는 서비스를 받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다시 입으로 폭풍같이 몰아치다 절정에 이르르면 그 입속에 제 모든걸 발사!
한줌 남김없이 다받아주네요~ 시은씨 강추 ~~